사랑의 빨래방 10곳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4 18: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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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세탁서비스 실시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지난 12월31일 군내 10개 읍ㆍ면에 ‘사랑의 빨래방’을 설치 완료해 이달부터 세탁서비스를 실시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사랑의 빨래방’은 장애인,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주민에게 청결한 위생상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군은 기존 5개 읍ㆍ면에서만 운영하고 있었으나 지난 2008년 복지종합평가에서 받은 특별지원금으로 나머지 5개 면에 확대 설치하면서 군내 모든 읍ㆍ면에 설치 완료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기수 군수는 “저소득 주민들의 최저 생계를 지원함은 물론 최적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2009년에는 경제위기로 발생할 신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지원, 위기가정 무한 돌봄 사업 등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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