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면 간척지 ‘관광명소’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4 18: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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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유채꽃 심은 산책로 만들어 2011년 개방 옹진군(군수 조윤길) 백령면 일대 간척지가 관광명소로 바뀐다.

군은 백령면 진촌지구 일대 128만㎡ 규모의 간척지를 2011년까지 유채꽃과 메밀 등을 심은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사업 전담반을 꾸려 이달부터 경지정리 및 작물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 지역의 특색을 한층 살리기 위해 보리꽃과 메밀꽃 등을 심은 산책로와 쉼터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간척지를 쓸모있게 만들기 위해 여러차례 내부 논의를 거쳤다”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곶 해수욕장과 콩돌해안 등 종전 백령도내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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