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군은 인천 앞바다의 수산자원에 대한 보존·육성사업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4배 늘어난 총 164억6000만원을 사용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어족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위한 것으로 올 연말까지 각종 수산종묘를 매입·방류하는데 64억2000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군은 또 40억원을 들여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인공어초 조성과 다시마와 굴 양식에 필요한 기반시설에도 38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방류한 바지락과 전복 등 어패류 10종 외에 2억원 가량의 고급어종 ‘붉은쏨뱅이' 종묘도 매입, 덕적도 인근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중단된 바닷모래 채취가 허용되면서 큰 금액의 세외수입을 확보하게 됐다""며 “어민들의 생활고 해결과 수산자원 보존에 이를 적극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