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실적 ‘계양구’ 2년째 최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4 18: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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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종합평가 결과 노점상 정비등서 높은 평가 인천시가 실시한 ‘2008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2007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4일 인천시와 계양구에 따르면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제도는 시정의 주요 시책에 대한 평가를 실시, 행정의 책임성, 능률성을 확보하고 시책추진 우수 자치단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제정했다.

이번 평가는 군, 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지원업무 가운데 11개 분야 29개 시책사업에 대해 주관부서에서 1차로 분야별 평가를 실시하고 분야별로 평가 결과를 취합해 가중치를 부여한 후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정했다.

시정 주요시책 사업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도시 미관사업과 청소행정, 환경정비, 기초질서 생활화운동 추진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최우수를 차지한 계양구는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정비, 도로행정 종합 추진 실태, 불법광고물 정비, 인천세계도시축전 대시민 홍보 추진, 정책실명제 운영, 주요시책 추진상황 이행실태, 지방세 징수실적 및 징수율 제고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특히 S-OSS 공무원 후견인제 운영,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사례관리 추진, 물가안정노력, 재난관리업무 진 등 12개 분야에서 1위를, 7개 분야에서 우수를, 5개 부문에서 장려를 차지하는 등 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이번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은 남동구가, 장려는 남구가 차지했으며 이들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지난달 31일 개최된 종무식에서 기관 표창에 이어 상사업비와 포상금이 지급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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