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생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4 18: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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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 빵 만들기등 진행 남부교육청(교육장 배상만) 특수교육지원센터가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함께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남부교육청에 따르면 2월 첫째 주까지 실시하는 센터방문 치료지원 사업은 2주 동안 지역내 유, 초,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방학 가족지원 프로젝트다.

첫날 ‘나도 파티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초콜릿 만들기와 제과제빵, ‘우리가족 웃음 짱’ 시간에는 웃음치료 강좌를 개설했으며 ‘마술세계로 가족여행’에서는 흥미로운 마술쇼와 함께 직접 마술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별로 10팀(20명)으로 나눠 2시간에 걸쳐 2주간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열한 경합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문의전화가 쇄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남부교육청은 센터를 방문해 대상별 일주일간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참가 기회를 갖도록 해 4주간 방학동안에도 연계된 치료지원을 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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