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설치비 반값 지원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4 18:20: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 희망신청서 접수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청정도시 조성과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일류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구는 2일부터 감량기기를 구입, 설치를 희망하는 기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설치 희망신청서를 접수받아 기기 구입비용의 50%(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는 논현2택지 개발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고 서창2택지 개발, 간석·향촌 지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절감과 자원화시설의 처리용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모색돼 왔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 구는 공동주택을 신축 또는 재축시 음식물 감량기기 설치를 권고할 수 있는 ‘인천시 남동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를 지난해 12월26일 제정, 공포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를 설치하게 되면 음식물쓰레기양을 80%이상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내 모든 가정에 이를 설치할 경우 수집운반비, 자원화 시설 운영비 등 예산절감 효과와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