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일부터 감량기기를 구입, 설치를 희망하는 기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설치 희망신청서를 접수받아 기기 구입비용의 50%(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는 논현2택지 개발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고 서창2택지 개발, 간석·향촌 지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절감과 자원화시설의 처리용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모색돼 왔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 구는 공동주택을 신축 또는 재축시 음식물 감량기기 설치를 권고할 수 있는 ‘인천시 남동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를 지난해 12월26일 제정, 공포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를 설치하게 되면 음식물쓰레기양을 80%이상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내 모든 가정에 이를 설치할 경우 수집운반비, 자원화 시설 운영비 등 예산절감 효과와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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