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앞장서 경제난 극복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30 19: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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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비상대책회의 열어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30일 시 전체 부서장(5급 이상)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유재우 부시장(조기집행 비상대책상황실 단장)은 최근의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정부 대책 및 시의 역할을 설명하고 시가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면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의 긴박한 분위기를 새해가 시작되기 전 시 산하 모든 공무원들에게 전파하고 공유해야 한다는 판단하에 전격 실시됐으며, 각 부서장 이하 모든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2009년에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커질 우려가 있어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정부의 조기집행 대상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지방재정이 조기집행 될 수 있도록 일일이 해당 실 과장을 호명하면서 조기집행 사업유형을 설명하고 일선 부서장들에게 다시 한번 국가재난에 비견할 사항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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