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들에 ‘최고의 친절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30 19: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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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종합민원실, 새해 전략목표 세워 이천시(시장 조병돈) 종합민원실은 2009년 새해 자체 전략목표를 ‘BK민원실’로 정했다고 31일 밝혔다.

‘Best Kind’의 첫 글자를 딴 BK민원실은 ‘민원인들에게 최고의 고객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이 담겨있으며, 시의 4대 시정방침중 하나인 ‘기쁨주는 서비스 행정’을 위한 실천방안이라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 민원실은 이를 위한 세부실천사업으로 스마일 365운동, 친절왕선발, 민원응대교육 상시화, 전직원 민원도우미화, 민원담당공무원 역량강화 등을 추진해 전략목표를 달성키로 했다.

또한 민원처리가 단축된 경우 그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실무종합심의 참석자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부여, 민원접수 및 처리가 신속해 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행정안전부 선정 ‘우수민원서비스 100선(選)’에 포함된 ‘사전심사제운영’과 ‘실무종합심의운영개선’ 등의 민원시책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민원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성춘호 민원봉사과장은 “민원만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고객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0% 이상이 친절도가 향상됐다고 응답했다”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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