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동리, 1사1촌 자매 결연식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30 1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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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 백학면 전동리 마을은 지난 29일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및 군인공제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31일 군에 따르면 백학면 전동리 마을이 군인공제회와 자매결연을 맺게 된 것은 군인공제회 산하 녹인(綠人)음료가 무공해 청정지역인 백학면 전동리 마을에 먹는물 생산 공장을 설립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날 군인공제회는 세탁기, 식기세척기, 대형TV 등 약 1300만원상당의 물품을 마을에 기증하고 1사1촌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번기 일손돕기는 물론 백학면 전동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구매하는 운동을 범 공제회 차원에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승원 전동리 이장은 “1사1촌 자매결연으로 전동리 마을과 군인공제회가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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