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예산 85% 상반기 집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30 1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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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9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 실행계획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31일 시청 관계자는 올해 예산 1조852억원 중 984건 3천725억 원을 올해 지방재정 조기집행 대상사업으로 확정하고 대상사업의 5%인 186억원을 연내 예산 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전체 예산의 85%인 3천166억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시는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는 물론 지방공기업의 예산담당자까지 참석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했으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반을 구성, 운영 중에 있다

시는 경기 부양 효과가 큰 연계사업 및 설계·감리·타당성 조사 등 사전절차 성격의 예산집행은 지난달에 입찰과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이월예산도 1월초 중에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1회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조기집행 실태를 점검하는 등 공격적인 예산 조기집행을 추진할 예정이며 조기 집행 대상 사업 중 올해 상반기내 90% 이상의 발주와 60%이상의 사업비 집행을 계획하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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