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30 1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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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는 장애인들의 낮은 경제활동을 해소하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도모코자 2009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주체가 돼 시행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으로 장애인의 근로참여 기회를 통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근로연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노동시장으로의 전이를 유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도 사업예산 7000만원을 확보했으며 1단계 사업으로 장애인주민센터 도우미 선발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참여자 공개모집에 들어가 22일 최종 5명의 도우미를 선발했다.

선발된 장애인도우미는 각 동으로 배치돼 1년동안 동 주민센터의 복지사업과 관련된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시는 내년 4월부터 아르바이트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에 있는 등 앞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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