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지자체 복지종합 평가등 5개 부문 평가 결과 우수기관 연이어 선정 쾌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30 18: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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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구청장 이훈국)의 복지행정수준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돼 복지종합평가 결과 612.6을 기록해 2007년 대비 49.85점이 높아져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큰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구는 2008년 복지행정 수준이 크게 상승해 ▲지방지치단체 복지종합평가에서 지역복지서비스부문 우수기관 선정 ▲자원봉사 평가결과 우수기관 선정 ▲전국 부랑인복지시설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판정 ▲공공근로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 선정 ▲사회복지시책(극빈자보호사업)평가결과 총 5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연이어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지역복지서비스부문 우수기관 선정에서는 개별부문은 6개의 분야로 나눠 선정한 결과 복지총괄에 광주동구, 복지혁신에 경남 창원시, 노인복지에 대구 남구, 아동복지에 부산 사상구, 장애인 복지에 서울 구로구, 지역사회서비스분야 서구가 선정돼, 지난10월말 10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교부받기도 했다.

아울러 자원봉사 평가결과 우수기관 선정은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인프라구축 14점, 운영관리 25점,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30점, 시책사업추진 15점을 맞아 총점 84점으로 중구, 부평구에 이어 우수센터로 평가받아 시상금 100만원도 수상했다.

또 사회복지시책(극빈자보호사업)평가결과 우수기관 선정은 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추진하는 하는 S-OSS 1:1 공무원 후견인제, 사례관리, 129기 동반운영 상, 하반기 2차례 평가해 이 역시 계양구와 남구에 이어 서구가 3위를 차지했다.

이훈국 구청장은 “금년 사회복지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문은 모두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수행한 시책사업과 업무들”이라며 “그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향후에도 서구 복지행정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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