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도시축전 자원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30 1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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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인천대 협약 체결 인천대학교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사업별 운영요원 및 통역 자원봉사자 등으로 참여한다.

인천도시축전 조직위와 인천대는 30일 오갑원 조직위 수석부위원장과 안경수 인천대 총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각종 컨퍼런스 등 행사시 자국 대표단에 대한 통역 자원봉사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기회를 줄 방침이다. 언어 동아리 등 학교내 동아리의 도시축전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조직위는 인천대내 도시와 건설, 관광, 문화 등 관련학과 학생들이 행사기간 도시축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인천대는 도시축전 참가 학생에 대한 출석 인정 및 봉사 점수 부여 등 인세티브 제공도 고려하고 있다.

인천대 안경수 총장은 “인천도시축전은 세계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실습의 현장”이라며 “인천대 학생들의 참여공간을 넓히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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