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그동안 이같은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서해 도서를 오가던 인천시민들은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발권 창구에 일일이 제시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었다.
시는 인천시민 인증과 여객운임지원 등을 위한 주민등록시스템과 발권시스템을 연계한 여객선운임지원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지난 20일 모두 마무리 짓고 시험 운영 중에 있다.
따라서 1일부터 강화군을 비롯한 옹진군 등 도서지역을 오갈때 주민등록증 및 신분증을 통해 인천시민이라는 신분이 확인되면 50% 할인된 승선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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