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익 검증시스템 협의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30 18: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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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토지공사 공동 운영 인천시와 한국토지공사간에 대규모 사업에 따른 개발이익 검증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체가 구성, 운영된다.

이번에 구성되는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10월 안상수 인천시장이 토지공사 관계자들과 사업지구별 개발이익 검증시스템을 구성, 재투자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자는데 합의한 뒤 이뤄지는 후속 조치다.

인천시는 중구 영종지구와 서구 청라 및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토지공사측과 사업비 투입 및 회수시기가 구체화되는 시점에 맞춰 개발이익 검증시스템을 구성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개발이익 재투자사업 우선 순위 결정을 위한 검증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결정된다. 시와 토지공사가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의하는 사업은 모두 18개 주요사업 이다.

이중 긍정적 합의사업은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비용 부담과 도시축전 예산지원 및 부스 참여 사업 등 2개 사업이다. 또 긍정적 실무협의 대상사업은 아시안게임 다목적체육관 건설계획반영 1개 사업이다.

반면 사업성 및 추진방안 등을 놓고 실무협의를 통한 조정 대상사업은 청라국제학교 설립 및 로봇랜드관련 기반시설 조성 등 모두 11개 사업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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