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불공정 상거래행위 특별점검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9 1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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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가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각종 불법제품 판매와 불공정 상거래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불공정 상거래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연말연시 거래량이 늘어나는 품목 위주로 대형 유통업소, 판매량이 많은 중ㆍ소형 점포 위주로 판매가격 표시여부, 수입물품의 원산지 표시여부 등에 대해 상거래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동절기 난방용 유류와 자동차 유류 사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유소와 석유판매업소의 계량기에 대해 주유기 검정 실시여부, 사용공차 초과여부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이나 문구도매점을 대상으로 안전인증대상 공산품과 자율안전확인대상 공산품, 그리고 성인이 개봉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만5세 미만의 어린이가 일정시간내에 내용물을 꺼내기 어렵게 설계ㆍ고안된 어린이보호포장대상 공산품에 대해서는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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