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접경지역 지원사업 평가’우수기관 선정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9 18: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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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접경지역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접경지역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돼 왔던 접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이용과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정주여건의 개선과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도로ㆍ교량, 상ㆍ하수도, 하천, 체육시설, 공원 등을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와 1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사업추진실적 및 추진과정의 타당성, 기타 우수사례 등에 대해 서면 및 현지 확인평가를 병행 실시해 우수 시·군을 선발했다.

군은 2005년도에 이어 2007년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사업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인센티브로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낙후되어 있는 지역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9년도에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사업비로 83억원을 편성해 고대산 평화체험 특구 사업 등 총 10건의 접경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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