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책세미나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9 1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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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공무원등 60명 참석 시흥시 정책기획단이 주관하는 정책세미나가 지난 23일 한국산업 기술대학교 TIP(기술혁신파크) 컨벤션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의회의원, 각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통장협의회장, 정책기획단 위원, 관련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주민참여 활성화 및 역할확대 방안’을 주제로 2008년 시흥시 정책기획단 연구활동을 결산하고 2009년 시승격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민참여 유도와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장효천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 연구실장의 ‘지방자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주민참여’ 주제발표로 시작된 세미나는 이해선 전 부천시장의 ‘부천 문화도시 조성 주민 참여 사례’, 김상철 정책기획단 위원의 ‘살고 싶은 시흥 만들기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발표에 이어 김갑곤 연안보존 네트워크 사무처장 등 대내외 전문가 패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해선 전 부천시장은 지방자치의 가장 무서운 적으로 주민들의 무관심을 지적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방자치의 성공적 정착과 각종 현안이 많은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인식을 같이하고 정책 입안자, 집행자, 수혜자간의 공감대 형성과 상호 협력을 통해 약관의 나이에 걸 맞는 성숙한 시민의식 확립은 물론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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