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우수리 모금액 400만원 코앞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9 18: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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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공무원 490여명 참여… 저소득 주민들 밑반찬등 지원 지난 6월 계양구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급여 우수리 나눔 모금액이 조만간 4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9일 계양구(구청장 이익진)에 따르면 급여 우수리 나눔은 심각한 경제불황 및 사회적 관심 부족 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달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원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우수리 및 일정(1000원, 3000원 등)희망액을 기부금으로 모아 저소득 가정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따라서 구는 지난 6월부터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참여 희망자를 접수, 모금을 시작한 결과 매월 49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까지 총 372만570원의 기부금이 모금된 상태다.

한편 구는 우수리 나눔활동으로 모은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밑반찬 지원 사업 등에 사용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솔선 실천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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