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동주민센터 6개→3개로 통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8 19: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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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1·3동, 용현1·4동, 도화2·3동 묶어 내년 2월 운영 인천 최초로 남구가 내년 기존 6개 동주민센터를 2단위로 묶어 3개 동주민센터로 통합한다.

구는 내년 2월부터 숭의1동과 숭의3동을 하나의 동주민센터로 통합하는 등 기존 6개 센터를 3개 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숭의1, 3동은 기존 숭의1동과 숭의3동을 통합해 현재 숭의3동 청사를 내년 2월1일부터 사용한다.

용현1, 4동은 기존 용현1동과 용현4동을 통합해 현재 용현1동주민센터 청사를 사용할 계획이며 도화2동과 도화3동은 도화2, 3동으로 통합, 기존 도화2동 주민센터 청사를 사용, 운영된다.

구는 통합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현4동과 도화3동청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출장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며 통합에 따른 잉여인력은 보건소와 환경위생 등 중요보직에 보강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동사무소 통폐합으로 주민복지 향상과 25억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면서 “폭 넓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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