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74가구 특별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8 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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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송도 ‘더 샵 퍼스트월드’내달 14일 청약 포스코건설(사장 정준양)이 내달부터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A3 블럭 내 더 샵 퍼스트월드(송도동 4-1번지)의 외국인특별공급 잔여분을 일반에 분양한다.

2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 샵 퍼스트월드는 지하 2층, 지상 64층 총 6개동, 아파트 1,596세대와 오피스텔 1058실로 구성된 송도 최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이번 일반에 공급될 물량은 면적 155~421㎡ (47~124평형) 총 74세대 규모이다.

송도지구내에 조성된 주거단지 가운데 가장 높게 지어진 주상복합단지로 송도 중앙공원을 비롯해 인천대교, 바다는 물론 맑은 날에는 여의도의 63빌딩까지 보일 정도로 전망이 좋다.

이와 함께 동북아시아트레이드타워(NEATT)를 비롯해 컨벤시아, 중앙공원, 중심상업지구 등 국제도시의 주요 인프라가 단지 주변에 집중돼 있는가 하면 국제학교, 국제병원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송도국제도시는 2009년 9월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앞두고 국제학교를 시작으로 중앙공원, E6블록 호텔, 인천대교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 등 국제도시의 주요 인프라시설이 본격적으로 조성돼 입주 후 짧은 시간 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더 샵 퍼스트월드 외국인특별공급 잔여분의 분양가는 2005년 5월 최초 분양 당시 공급됐던 가격으로 평균 3.3㎡ 당 1400만원대 선이다. 계약금은 20%이며 입주는 2009년 1월말부터 가능하다.

청약통장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양되며 청약은 가점제와 추첨제가 각각 50%씩 적용된다. 단 인천지역 거주자에게 공급물량 100%가 우선 공급된다. 1월14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15일 2순위, 16일 3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더 샵 퍼스트월드는 송도국제업무단지내에 최초로 공급된 주상복합으로 2005년 5월 분양 당시 최고 260대 1의 높은 청약율을 보이며 모두 마감된 바 있다.

이번 공급되는 물량은 이와 별도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19조 4항에 명시된 외국인주택공급 세부기준에 따라 80세대를 외국인 특별공급물량으로 따로 분양한 후 남은 잔여 물량이다. 분양문의(1588-3800)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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