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특별자문관 2명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8 1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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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최승현 외대교수등 국제기구 유치등 활동 인천경제청이 재계 및 학계 전문가로 청장 직속 특별자문관을 둬 투자유치 라인을 형성한다.

인천경제청은 30일 이헌석 청장의 특별자문관으로 김인호(66) 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과 최승현(47) 외대 경영대학원 교수를 위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위촉은 그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국내외 투자유치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국
제교류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계 주요 인물의 위촉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뤄졌다.

자문관의 임기는 2년이며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알선 지원 및 정보 제공, 시본청과 투자유치 인적 네트워크 위한 국제협력관실 주관의 OK센터 구축과 국제 행사, 국제기구 유치 활동을 맡는다.

김 이사장은 제4회 행시출신으로 공정거래위원장 및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장관급)을 지낸 정통 관료로 현재 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최 교수는 국내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 이사로도 활동한 바 있어 실무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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