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8 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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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만㎏ 목표로 구청등서 내달까지 접수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부평 한사랑운동 일환으로 ‘설맞이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한다.

구는 지난 22일부터 내년 1월23일까지 1개월 동안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및 각동 주민센터에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사랑의 쌀 18만㎏을 모은다는 목표아래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특히 쌀 모으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달 14일 오후 2시 구청 현관에서 박윤배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각급 단체장들이 모여 ‘사랑의 쌀 모으기의 날’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급 사회단체 및 주민들에게 ‘부평 한사랑 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사랑의 쌀 모금함에 쌀을 투입하는 시연을 벌이는 등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부평 한사랑 운동’은 57만 부평구민들이 ‘한마음, 한 정신’으로 일치해 이웃사랑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게 하는 운동으로 한사랑은 ‘크고, 하나 된 마음’이라는 뜻으로 부평구에서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은 사랑의 쌀은 부평지역내의 불우이웃과 장애인단체, 보훈단체,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에게 내달 15일부터 23일까지 배부해 따듯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동 주민센터에서 모금한 사랑의 쌀은 자체적으로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한 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윤배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모여진 ‘사랑의 쌀’은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랑의 쌀’ 모으기에 동참한 단체 및 개인에게는 세금공제혜택 등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032-509-6450)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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