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국내 연습장 걱정 ‘이제 그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8 18: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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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 사용 제공 화성시(시장 최영근)와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26일 여성ㆍ청소년 수련관(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 사용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최영근 시장은 김연아 선수가 연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아이스링크 사용 제공은 물론, 사용료 감면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김연아 선수는 “국내에 이런 빙상장이 많지 않은데 피겨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근 시장은 “경제가 어렵지만 김연아 선수가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가 방문한 유앤아이센터는 국제규격의 아이스링크를 비롯해 50m 8레인을 갖춘 수영장, 최신 시설의 공연장, 스포츠 과학센터 등을 두루 갖춘 공공시설로 화성시민들의 공연, 문화의 요람으로 자리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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