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내·마을버스등 노선 정비·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8 1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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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시민 교통편의를 중진하기 위한 대중교통체계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5개 노선의 굴곡노선을 정비하고 1개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서울 출ㆍ퇴근시 동백 및 구성택지지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기존 에버랜드를 출발해 동백지구를 경유, 수원역으로 9대를 운행하던 66-4번 버스와 초당역을 출발해 동백지구를 경유, 수원역으로 5대를 운행하던 10-3번 버스 노선을 66-4번으로 통합해 배차시간은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됐다.

이 노선의 주요 경로는 에버랜드~동백지구~신갈~팔달문~장안문~화서문~수원역이다.

또한 강남대를 출발, 서울 강남역을 거쳐 양재역에 정차하던 직행좌석버스 3개 노선(2002번, 2002-1번, 2003번 총 24대)을 동백지구를 출발, 구성, 마북, 청덕지구 등 택지지구를 경유해 서울 양재역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변경하고 각각의 노선을 단축, 또는 연장해 26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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