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화군(군수 안덕수)에 따르면 교동연육교 건설사업이 마침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우선 시공분인 인화리 일원 현장사무실 설치부지성토작업을 시작으로 사업추진이 본격화 됐다.
교동연륙교 건설사업은 지난 9월17일 기본설계 및 우선시공분 실시설계에 대한 기술심의 및 평가를 완료하고 9월22일 실시설계 적격자로 (주)대우건설 컨소시움이 선정된 바 있다.
군이 지난 9월25일 교동면 봉소리 일원에서 출향인사 및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 행사를 성황리에 치른 후 공사착수에 대한 제반 사항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다.
현재 진행 중인 현장사무실 부지 조성이 금년 하반기까지 마무리 되면 2009년 1월말까지 현장사무실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내년 3월부터는 사업추진에 점차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여 준공목표 년도인 오는 2012년 하반기까지는 큰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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