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불우이웃에 선물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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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22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소년소녀가장, 환경미화원 등 불우소외계층과 현업부서 근로자에게 정부연말선물을 전달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정부연말선물은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과 열악한 현업부서 근로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1981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올해는 소년소녀가장, 양로원 노인, 100세 이상 노인, 환경미화원, 수로원, 쓰레기매립장·분뇨하수처리장 직원을 대상으로 냄비세트, 동내의, 방한복이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소년소녀가장 7세대를 비롯해 총 423명을 선정하고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수혜자들이 부담감이나 수치감을 느끼지 않도록 각 담당 실과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 수혜자들에게 정중하게 전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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