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겨울나기 종합대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8: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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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는 동절기를 맞이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사회복지시설안전관리 및 지원, 부랑인 보호 등 사회복지 전반에 대하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지역내 저소득층 지원대상 중 의료급여 대상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으로 수급대상은 시설 7곳 224명을 비롯한 총 5215가구 1만6202명에 대한 생계급여, 주거급여, 명절생필품비 등이다.

세부단위사업은 ▲단전, 단수가구, 국민연금 체납자 등 저소득층 실태조사 ▲긴급복지 지원사업 ▲위기가정 무한돌봄 사업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중증장애인 월동난방비 지원 ▲겨울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사업 ▲설날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명절(설) 생필품비 지급 ▲저소득가구 연탄비 지원 등의 사업 등이 있다.

이 사업들은 플래카드, 전광판 홍보를 통한 불우이웃돕기 기금 및 물품모금홍보, 공동모금회 고지서 배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가족봉사단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체간의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자원봉사 단체 역량강화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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