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뉴타운 촉진계획안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8: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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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시민 1500명 참여 군포시(시장 노재영)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정역 뉴타운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산본신도시와 기존도시의 공업지역, 금정역세권지역의 효과적인 연결을 전제로 한 촉진계획안을 발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김영욱 세종대 교수는 “뉴타운 사업은 산본천을 중심으로 동서와 남북을 잇는 활동 축을 큰 테마로 설정하고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변모시킬 구상이다”고 밝혔다.

또 김 교수는 “철도로 단절돼 있는 동서(주거와 공업)지역의 연결도 모색하고 있다”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 살기 좋은 생활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금정역세권개발 뉴타운사업은 산본동 국민주택단지, 금정초교 등 4호선 전철 북측의 금정역일대 87만 2082㎡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정비 사업으로 도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는 또 재정비위원회의 사전자문 등을 거쳐 사업계획안이 마련되면 주민공람과 공청회를 가진 후 경기도의 사업승인을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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