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대상 평가 최우수기관 ‘부평구 삼산1동’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8: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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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박윤배) 삼산1동 주민센터가 ‘제2회 인천사회복지대상'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사회복지대상은 인천시가 읍, 면,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복지행정의 발전을 위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창의적인 업무수행과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기관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시는 인천사회복지대상 시상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에 대한 사기진작과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복지행정의 질적 향상을 모도하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 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발굴, 보호 ▲차상위계층 및 부정수급자 발굴, 보호관리 ▲적극적인 자활사업 추진 ▲긴급지원 제도 확산 노력 ▲민간안전망 구축 ▲사례대상자 발굴, 지원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 지원사업 추진 ▲사회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실적이 우수한 삼산1동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삼산1동은 부평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의 특수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랑의 고리 연결사업 전개로 지역사회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민관기관 복지네트워크 구축, 취약특수계층 지원사업, 재가서비스 연계사업, 청소년자원봉사활동 등의 실적이 높이 평가돼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한편 우수기관으로는 부평구 삼산1동을 비롯해 연수구 연수3동이 ‘금상’을, 남동구 논현고잔동이 ‘은상’을, 남구 숭의1동이 ‘동상’을 수상했다.

시는 26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은 갖고 각 군ㆍ구 사회복지담당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09년도 사회복지 시책교육을 실시할 게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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