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월부터 이달 15일까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 처리된 자전거 안전사고 현황을 구조 및 구급일지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사고유형별로는 운행 중 충돌사고가 320건으로 전체사고 건수의 63.7%를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운행 중 넘어짐 사고 94건, 횡단보도 교통사고 57건이 발생했으며 체인의 이탈로 자체 수리하다가 손가락이 체인에 끼인 사고도 20건이나 발생했다.
계층별로는 성인이 316건(63%), 초등학생 93건(18.5%), 청소년 71건, 유치원생 22건 순이었으며 성인은 주로 운행 중 충돌사고(219건) 및 넘어진 사고(56건)로 나타나 어른들의 안전의식 개선 및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이 시급함을 보여줬다.
아울러 자전거 안전사고로 인한 부상정도를 보면 전체 502명 가운데 사망사고 5건, 중상 75건, 경상 422건으로 나타났으며 사망사고는 운행 중 자동차와 충돌해 발생한 사고와 넘어진 사고였다.
사고지역은 남동구가 주말 자전거 인구가 많은 인천대공원의 영향으로 132건(26.3%)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부평구가 92건으로 그 다음이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인천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에 따른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로 안전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부터는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전거 안전장구 장착을 비롯해 운행시 우측통행, 횡단보도 걸어서 통행하기 등 안전문화 운동도 함께 전개하는 등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