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등 교육도시로 발돋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7: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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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교육경비 76억원 들여 원어민 교사등 지원키로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일등 교육도시 광명 건설을 위해 내년도 76억4300만원의 교육경비를 투입, 지역내 46개 유치원과 40개 초·중·고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급식을 비롯해 정보화실, 급수시설, 화장실 개·보수 등 시설개선 및 확충과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 교사, 영어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 등 교육부문 전반에 걸쳐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또 초등학교 원어민교사 지원사업비 6억1800만원과 초·중학교 영어보조교사 지원사업비 7억3300만원은 전액 시비로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도 저소득 학생 무상급식비 5억원, 영어캠프교실 지원사업비 1억6100만원과 46개 병, 사설 유치원에 대한 1억2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중학생 대상 상담 등을 위한 사이버 교육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교육정책의 변화에 대한 시민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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