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살기좋은 지역자원 100선’ 여주군 명성황후 생가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3 1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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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살기좋은 지역자원’ 100선에 여주군(군수 이기수)의 ‘명성황후 생가’가 선정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자연경관, 인공구조물, 지역문화 등 총3개 분야에 걸쳐 공모한 이번 경연대회는 올해로 3회째 열리는 행사로 1200여개 지역자원이 참여했다.

행전안전부는 제3회 살기좋은 지역자원 경연대회 도록을 발간하고, 100선 입선작을 대상으로 출품자에게 인증서 교부 및 서울신문사,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관광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명성황후 생가가 최종10선에 선정되지는 못해 아쉽지만 제4회 대회에는 입상권에 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성황후 생가는 95년부터 군이 명성황후의 숭고한 뜻을 계승, 발전시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성역화사업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 250-2번지 일원에 위치한 명성황후 생가는 5만9601㎡ 면적에 주변에 기념관, 문예관, 감고당, 민가 5동, 전통담장, 놀이마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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