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임직원-홀몸노인등 합동 결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3 18: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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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회장 장상빈)가 23일 제32주년 사회복지시설 원생 및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합동결연식을 개최했다.

부천상의는 전국 공회의소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1977년부터 매년 지역내 기업체 임직원과 사회복지시설 원생,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간에 일대일 후원자 맺어주기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부천상의는 32년째를 맞은 올해까지 고아시설인 새소망의집, 정신지체아 시설인 부천혜림원 원생 등 총인원 9300여명에게 후원자를 맺어줬으며 1988년부터는 소년·소녀가장 900여명에게도 후원자와 결연을 맺어줬다.

2003년부터는 불우아동 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사업도 함께 펼치면서 현재 100여명의 노인들에게 결연을 맺고 후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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