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내년 예산 3280억원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3 18: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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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축제… 운영비’ 등 당초보다 6억2300만원 삭감’ 남동구(구청장 윤태진) 새해예산이 일반회계 3042억5000만원, 특별회계 237억6000만원 등 총 328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23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의회는 최근 제171회 제4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위원회가 200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의결해 상정한 2009년도 예산안 3280억원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2009년 세입예산과 특별회계는 원안가결됐으며 세출예산 중 예결위에서 삭감된 생활체육클럽지도자 인건비(2090만원)는 본회의에서 집행부안대로 통과됐다.

세출예산에서 삭감된 금액은 모두 6억2300만원으로 전체 예산규모의 0.19%이며 조정된 금액은 예비비에 편성된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의 삭감 내역을 살펴보면 ▲문화홍보실에서 요구한 사업 중 ‘구청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7000만원 중 1000만원 삭감 ▲총무과가 요구한 사업 중 ‘새마을회관건물매입(민간자본보조)’ 5억원 전액삭감 ▲주민복지과가 요구한 사업 중 ‘소래포구축제평생학습도시홍보체험관운영비’ 1500만원이 전액 삭감됐다.

아울러 ▲도시정비과가 요구한 사업 중 ‘노점상및노상적치물단속용역비’ 4억5000만원 중 6000만원 삭감 ▲보건행정과가 요구한 사업 중 ‘빔프로젝터구입비비’ 605만원 중 100만원 삭감 ▲각 동 ‘자율방범대원운영비’ 5250만원중 3750만원이 삭감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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