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축전 입장권 예매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3 18: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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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5억여원 판매… 개막전 60% 판매 목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대한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 첫날 비교적 좋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는 22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예매개시 행사를 열어 신한은행과 한화건설, 농협 등의 금융기관과 기업, 시민 50여명이 입장권 구매에 참여, 5억여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입장권 판매 목표액 총 400억원 가운데 60%인 240억원을 도시축전 개막전인 내년 8월6일까지 판매하고 나머지는 축전기간 중 팔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를 비롯해 한화, 동양제철화학 등 인천지역의 기업들도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날 조직위에 300여억원의 후원금을 냈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22일부터 인천시 각 부서와 연계된 지역·기관·단체별 담당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여행업체 등의 판매망을 통한 판촉활동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인천시와 조직위는 각종 시상식 시상금으로 인천도시축전 입장권의 구매를 유도하고 사전 예매자들에 대한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기로 하고 준비에 착수했다.

입장권은 신한은행 전국 각 지점을 비롯한 인터파크와 티켓링크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인천세계도시축전은 내년 8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80일간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천시 전지역에서 열린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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