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수돗물 공급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2 1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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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인증받아 성남시(시장 이대엽)가 환경부로부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서 시설과 검사능력을 인정받아 23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고품격 수질검사업무를 시작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수정구 복정동 소재 복정정수장 본관에 위치한 성남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총 431㎡ 규모로 이화학실, 무기분석실, 유기분석실, 미생물실 등 수질 검사를 위한 최신식 시설을 갖췄다.

특히 최고급 장비인 GC-MASS(가스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IC(이온크로마토그래피) 등을 확보함으로써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총 7명의 전문 검사 인력이 상근하면서 그동안 외부지역에 의존해왔던 수질검사를 지역내에서도 편리하게 자체검사하게 된다.

또한 인근 지자체나 기관 등에서 의뢰받은 수질검사도 병행함으로써 앞으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운영에 따른 세외수입 증대와 국가 공인 검사기관으로 공신력 확보가 기대된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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