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시설 운영등 협약 맺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2 19: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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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평택지방해양항만청. 행정협력회 구성 평택시(시장 송명호)가 22일 시 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환황해권 교역 및 수도권 물류 중심인 평택당진항을 관할하고 있는 평택지방해양항만청과 행정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송명호 시장과 이병주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을 비롯해 유해준 시의회의장과 양 기관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양기관은 행정협력회를 구성해 항만시설(배후단지 포함)과 항만배후지역(도시)개발, 관리·운영에 관한 정보제공 및 의견수렴, 해양 및 하천관리,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규제개선 공동 대처 및 협력, 평택시 도시개발, 문화·관광·예술, 항만, 물류 등에 협력한다.

송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평택항의 새로운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형식적인 것 보다는 실질적으로 서로 협조가 필요할 때 실무부서가 수시로 만나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항만청장은 “양 기관의 공동발전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서로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앞으로 평택시와 평택지방해양항만청은 협의안건이 있을 때마다 두 기관이 협의해 안건을 발의한 기관에서 협의회를 개최된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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