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처치등 안전교육 토요일 학교서 받아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2 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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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전국 최초 실시… 연간 6시간이상 교육키로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전국 최초로 등교 토요일을 안전교육의 날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22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국제명품도시에 걸 맞는 선진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서 2009년도부터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조기안전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안전새싹 마케팅’을 실시한다.

아동복지법시행령 4조에 의거, 재난대비 안전교육(화재, 폭발, 붕괴, 화생방 사고 등)은 각 학교별로 연간 6시간 이상(6개월에 1회 이상) 실시토록 돼있어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시 교육청과 협의, 2009학년도부터 등교하는 토요일을 전국최초로 ‘안전교육의 날’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학생안전교육교재개발 T/F팀을 운영해 유아용, 초등학생용, 청소년용 등 연령별 수준에 맞는 안전교육교재를 개발, 이미 지난 5일 소방안전교육담당자등을 대상으로 교안설명회를 개최했다.

2009학년도 소방안전교육은 기존 1학교1소방관제와 연계해 화재예방교육, 화재 시 피난대피 및 신고요령, 응급처치교육, 소화기사용법체험, 연기체험 및 피난대피훈련 등의 내용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는 체계화된 안전교육을 각 학교별로 방문, 실시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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