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확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2 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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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노재영)는 장애인을 비롯해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전체 인구의 21.8%에 해당하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수단, 여객시설, 도로 등 이동편의시설을 확충, 개선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 교통약자 관련 단체 회원 및 관계공무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편의 증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이날 김기환 다산컨설턴트의 교통기술사는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의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계획을 수립해 부족한 주차공간확보와 공공시설에 대한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을 추진할 경우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최종보고회에 대한 내부검토를 통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정책의 기본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과 실제 추진에 따른 투자비 산정 및 재원조달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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