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2 19: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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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 보건소가 정신보건 수요 증가에 따라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아동청소년 및 노인정신보건,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사업 등을 담당하는 정신보건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월, 정신보건 치료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치료환경 제공을 위해 민간위탁운영자를 모집,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한 저소득층 암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며 건강보험 가입자 중 암환자와 의료급여수급자 중 암환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폐암환자에게는 연간 100만원씩 정액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구강보건사업’은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성인, 노인 등 대상별로 나눠 추진되고 지역내 29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구강검사를 통해 조기치료와 주1회 불소용액양치사업이 진행 중이며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건치아동선발, 어린이 구강보건 인식변화를 위한 인형극 상연, 학생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교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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