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싶은 부평 만들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1 1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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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배 구청장, 생태하천에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녹지공간 확충·테마거리 조성해 도심활력화 도모


“2009년을 ‘걷고싶은 도시 조성 원년의 해'로 선정, 저탄소 녹색성장을 바탕으로 한 자연생태도시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예술, 관광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박윤배(사진) 부평구청장은 “앞으로 생태하천과 공원녹지축을 연결하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보하는 등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속해서 살고싶은 아름다운 부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통재래시장을 지원, 부평경제를 활성화시키며 국제교류 및 해외마켓팅 사업을 통한 해외판로 개척, 첨단 지식산업 기반조성 및 IT 번처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또 “품격 있는 문화예술 및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자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 감성도시를 만들고 체육, 여가활동의 저변확대,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문화체험 상품화, 부평풍물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승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자전거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걷고싶은 도시,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를 만드는 것은 물론 자전거 전용도로 확보, 도심속 녹지공간 확충, 테마거리 조성을 통한 도심 활력화를 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특히 “‘함께하는 부평'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미래 희망인 어린이들의 꿈 실현,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 창조, 여성권익과 사회참여 확대, 질병예방 관리를 철저히 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부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뢰와 믿음의 자치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 내부의 행정역량 강화는 물론 친절행정 및 확인행정을 지향,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행정 구현에 전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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