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재활치료 바우처 사업 신청자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1 18: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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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가 2009년 2월부터 1년간 성장기 장애아동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에 필요한 재활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장애아동 재활치료 바우처 사업’을 시행, 연말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월 22만원 상당의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초생활 수급자는 전액을 지원하고 차상위계층은 월 2만원, 차상위계층 초과가구는 월 4만원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언어, 청능, 미술, 음악, 인지, 행동치료를 한 회당 50분, 월 8~11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물리치료와 작업치료서비스 제공은 하지 않는다.

시는 지역내 18세 미만 363명의 등록 장애아동 중 뇌병변, 청각, 언어, 지적, 자폐성, 시각장애아동 29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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