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국악이 만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1 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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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구청 대강당서 26일 공연 연수구(구청장 남무교)는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재즈와 국악의 향연인 ‘재즈의 향기에 취하다'를 공연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제177회 연수금요예술무대’ 행사로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이날 공연은 국악과 재즈를 접목시켜 우리 것을 잃지 않고 서양의 것을 올바르게 수용해서 더욱 발전된 음악예술문화를 성실하게 이끌어 나가는 크로스오버그룹 ‘Stone Jazz’의 품격 높은 무대를 만날 수 있다.

‘Stone Jazz’는 기본 재즈트리오(피아노, 베이스, 드럼)와 국악연주자들(가야금, 해금, 피리 또는 대금&소금)의 6인조로 구성돼 한국민요를 중심으로 가요, 팝, 재즈,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대중적 레퍼토리로 현재 8집 음반까지 낸 전문 공연단체다.

이날 공연은 ‘민요를 재즈로 만나다’, ‘감동의 재즈를 감상하다’, ‘재즈로의 변신은 무죄’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악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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