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창출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1 1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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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노인인력관리센터 남동구 노인인력관리센터(소장 김선영)가 경제침체로 인해 노인들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 일자리 사업 창출에 팔을 걷어붙였다.

노인인력관리센터는 최근 시장형 초기투자비 지원 사업으로 식품접객업소인 ‘노들다솜(만수동 908-20)’ 개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윤태진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현실로 청년들의 취업난도 심각한 요즘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구에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만두와 찐빵을 전문으로 분식류 등을 취급하는 ‘노들다솜’은 규모가 39.7㎡(테이블 8개)로 보건복지가족부와 인천시 ‘시장형 초기투자비 지원 사업’수행기관으로 올 2월에 선정돼 모두 1억원(국,시비 각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설립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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