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별 맞춤독서 지원 합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32: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주시-교보문고 상호협력 협약 체결 파주시 류화선 시장과 김성룡 교보문고(주) 대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책 읽는 파주시 만들기를 위한 독서프로그램 사업에 함께 협력키로 하는 내용의 파주 명품독서스쿨 협약(MOU)을 체결했다.

파주시는 2009년을 지식문화 수준 향상을 위한 시민독서문화 조성의 해로 삼고 시민들을 위한 독서진단과 처방, 독서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도서관을 중심으로 펼쳐질 명품 독서스쿨은 교보문고에서 개발한 수준별 독서진단프로그램인 READ(Reading Environment & Ability Degree/독서능력지수)를 측정해 독자의 독서환경과 능력을 진단, 교육과 처방을 통해 수준별 맞춤독서를 돕는 종합 책 읽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시민들에게 제공될 주요 독서지원 프로그램으로 맞춤독서지원, 독서코칭, 독서아카데미, 독서캠프 운영 등이 준비돼 있으며 다양한 독서행사를 통해 학생 시민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책 읽는 파주시민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