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예방사업 평가 ‘말라리아 퇴치사업 분야’ 우수기관 ‘김포시’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31: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지난 11일 2008년 전염병 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이번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ㆍ도 및 253개 보건소 중 7개 기간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고 시는 말라리아 퇴치 사업 분야에서 수상하게 됐다.

시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종합방제 4개반을 구성, 취약지역 및 말라리아 환자 다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유충구제, 분무소독, 기피제도포를 실시했으며 야간연막 및 특장차를 이용한 잔류분무소독을 실시하는 등 종합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 관계자에 따르면 유충서식지 및 매개모기 밀도 조사 연구 용역 사업으로 시 방역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노력했으며 야간 활동자가 많은 공원, 산책로 지역에 적극적인 말라리아 예방 홍보활동 및 모기 기피제 배부로 2004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말라리아 환자수가 2008년 전년도 대비 73% 감소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