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최우수 간판 ‘이르가’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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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건전하고 아름다운 광고물 문화 조성을 위해 ‘2008 남동구 좋은 간판 전시회’를 개최한 결과 시민들이 뽑은 최우수 간판으로 ‘Yirga(이르가)’ 간판이 선정됐다.

구는 지난달 10일부터 12월5일까지 남동구청로비와 예술회관역에서 개최된 2008 남동구 좋은 간판 전시회에는 모두 5000명의 시민들이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우수간판 선정은 시민들이 전시된 간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두 900여명이 스티커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우수 간판으로 선정된 ‘Yirga(이르가·입체형간판)’는 ‘차가움속에 아름다움’이란 컨셉으로 차가워 보일 수 있는 화이트 색상의 채널 간판이지만 서체에서 나오는 부드러움이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에는 ‘촛불’과 ‘하안마을 카센터’가 선정됐다. 구는 우수간판으로 선정된 6개업소에 대해 12월 중으로 별도의 시상식과 함께 우수간판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그동안 시민들의 큰 호평을 받은 만큼 내년에는 폭넓은 주민 및 사업자의 참여를 위해 ‘남동구 좋은 간판 전시회’를 공모전으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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