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숙사에 ‘화재경보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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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50곳에 설치 인천공단소방서가 19일까지 화재발생빈도가 높은 겨울철 남동공단내 외국인 기숙사 50곳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한다.

18일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설치에 들어간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기숙사별로 1대씩 설치된다.

이 감지기는 내부에 배터리가 내장돼 별도의 전기배선 연결이 필요없이 누구나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화재 시 연기를 감지하게 되면 감지기 자체에서 경보가 울려 화재발생을 알려준다.

따라서 열악한 주거환경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있는 곳에 설치하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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