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설치에 들어간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기숙사별로 1대씩 설치된다.
이 감지기는 내부에 배터리가 내장돼 별도의 전기배선 연결이 필요없이 누구나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화재 시 연기를 감지하게 되면 감지기 자체에서 경보가 울려 화재발생을 알려준다.
따라서 열악한 주거환경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있는 곳에 설치하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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