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AG주경기장 건설 적극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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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 안시장 요구에 설계 필요부분 지원 약속 한나라당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나서 주경기장 건설 계획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18일 인천상공회위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과 관련 “주경기장 등 경기장 건설계획은 조속히 확정돼야 한다""며 “설계·보상·시공 등 공사기간이 절대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또 “프레대회 개최, 개폐회식 연습 등 2013년까지 완료해야 하는데 계속해서 주경기장 건설이 늦어질 경우 개최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대회지원법 개정 등 당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당이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를 비롯한 당 최고위원들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최근 이명박 대통령과 가진 주례회동에서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며 “당 차원에서 주경기장 실설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나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최근 금융위기에 따른 신용경색으로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지엠대우를 비롯한 재영솔루텍 등 10여곳의 지역내 기업 CEO들이 참석해 기업 애로사항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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